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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끼고 아꼈던 나의 제주휴가 코로나로 인해 bye bye
호캉스라도 즐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한강뷰 호텔을 찾아 예약한 곳이 jk블라썸 호텔이였습니다.
오~여기야~엄청 좋아!
훗~좋아 뷰만 좋아..

깔끔!뷰도 좋고 괜찮군 했던 생각은 잠시 뷰 감상에서만 들었습니다.
시티뷰와 한강뷰 선택가능
한강뷰로 예약하였고 트립닷컴에서 행사가로 예약 7만초반으로 예약하였습니다.
교통편☆☆☆ 나름찾기 쉬움(뚜벅이임)
뷰☆☆☆☆☆(뷰는 맛집 적어도제가 묶은 방은)
청결☆ 배게 커버 뒷면에 빤거맞죠? 이 검은 얼룩은..
벽지에 얼룩은 라면 국물인가요?누가 찼나요?
헛.. 누수인가요? 그..그래요 그럴수있죠.
근데 수건도 세탁한거 맞죠? 얼룩과 머..리..카락
oh my god
청소는 한게 맞을까?이방에서 하루동안 과연 안심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친절도 ☆☆☆ (그냥 그래요 생각하는 호텔서비스를 바라진 마세요)
내부시설 ☆☆(나..충전하고 싶어 ㅡㅡ
콘센트 꽂는곳 내놓으라고.. 화장실서 충전)내가 못 찾은걸수도 있지 ..)
테이블도 없네..,나 어디서 밥먹어?ㅜㅜ
문 안전고리는 고장인거니?내가 못하는거니..
어랏 후기보니 디럭스룸에는 있네 !! 테이블
나 싼방예약했다고 이러는거야?훗 그렇다고 치기엔 다른숙소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수없는데 말이야

총평: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뷰만 원한다면 추천해요
전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배게위엔 수건을 깔고있습니다. (이수건도 찜찜해요~이불도 사실 찜찜)
충전은 싱크대(조리 불가한 싱크대가 있음 )
에서 하면서 글쓰는중 입니다.
마지막 호캉스인데 컥...그래 뷰는 좋으니까..
뷰만 보고 휴기못본 내가 잘못이다. 그 후기는 다 광고인게냐~~~~~~~~😑😡😤👿